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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21.7%…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2월30일 밤 진행된 에서 유재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데 이어, 1월1일 새해 첫 방송에서 21.7%(AGB닐슨 미디어 서울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연출자 조효진 PD는 “워낙 단단한 팀웍에 멤버들의 자신감까지 붙어,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장면이 나온다. 서로간의 믿음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시청자들이 함께 해주실 거란 믿음 또한 우리를 쉼없이 달리게 한다”며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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