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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루트, 첫 내한공연 스페셜 게스트는 이이언(MOT)
미국의 인디밴드 베이루트가 내년 1월 25일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베이루트는 올해 발표한 세 번째 앨범 ‘립 타이드’(Rip Tide)에 수록된 ‘이스트 할렘’(East Harlem)을 포함해 ‘엘리펀트 건’(Elepahnt Gun), ‘선데이 스마일’(A Sunday Smile), ‘페널티’(The Penalty) 등을 콘서트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리더 잭 콘돈(25)을 포함한 6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트럼펫과 플루겔 호른, 우쿨렐레, 프렌치 혼, 트롬본, 투바 등 다양한 악기를 바탕으로 프렌치 팝과 집시음악, 인디록 등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선율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베이루트의 첫 내한공연에는 5년만에 컴백하는 이이언(MOT)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2012년 1월 25일. 악스코리아.  02) 6339-1232

<황유진 기자@hyjsound>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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