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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애플, ‘무보정 기럭지’로 장신그룹 입증 ‘눈길’
6인조 남성그룹 레드애플의 ‘황금 비율’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천장을 뚫을 듯한 레드애플”이란 제목으로 화보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애플은 무보정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에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평균 신장 180cm의 그룹다운 위엄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 달리 캐주얼 의상을 착용해 멤버 각자의 개성을 드러 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도도한 포즈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찍이야 화보야”, “도대체 몇등신이야”, “완전 모델포스”, “천장을 뚫을 기세다”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쩌다 마주친’으로 활동 중인 레드애플은 멤버들 모두 뛰어난 음악 실력과 무대매너를 자랑하며 ‘퍼포먼스형 밴드’로 새로운 아이돌의 모형을 제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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