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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첫방, 종편 시청률 1위
소녀시대 전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이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월 1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8일 첫 방송된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은 전국 시청률 1.299%를 기록했다. 이는 종합편성채널 18일 전체 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와 학교 결석, 음주, 흡연 등을 일삼는 소년들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소녀시대는 소년들을 만나 진심을 담아 고민을 듣고 충고와 따뜻한 격려를 해줬으며 이에 소년들도 점차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채널A ‘아이돌트레이닝 아트스쿨’은 0.110%,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0.958%, MBN 개국특집다큐 ‘청와대의 밥상 2부’는 0.683%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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