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장 선거 후 정상추진 중인 뉴타운 중 가장 주목받는 곳
- 연말까지 선착순 계약자 전원에게 인테리어 비용 지급
- 현재 반포 대표아파트 전세값 수준으로 향후 반포 가격 추격할 듯
지난 10월 서울시장 선거 후 재개발, 재건축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기도 전에 무산될 위기에 놓인 곳이 있는 반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장은 희소가치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입지여건이 우수한 흑석뉴타운은 12,000여세대 대규모 뉴타운으로 개발되며, 강남권에 위치하면서도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또한, 9호선 역세권, 중앙대병원, 중대부속 초.중교, 서달산 등이 위치해 있어 실 거주 환경 또한 우수하다.
사업지에 인접한 서달산은 산책로 및 등산로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서달산에서 이어지는 동작올레길(동작충효길, 예정)을 통해 서울숲 규모의 현충근린공원(예정) 및 보라매공원까지 산책이 가능해 강남권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녹지가 풍부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강남권 신흥 부촌인 신반포역이 지하철로 3정거장, 강남 중심 신논현역이 6정거장, 국제업무지구 신용산역 및 용산역이 3정거장, 여의도역이 4정거장으로 서울의 핵심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노들길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요충지다.
현재 119㎡/146㎡ 일부 잔여세대 및 회사보유분을 분양중이며, 계약금 5%면 입주전까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파격적인 조건과 연말까지 선착순 계약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3.3㎡당 1800~2100만원선으로 최근 인근지역 내 신규분양가 대비 3.3㎡당 200만원정도 저렴하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247번지일대에 위치하였으며, 지하 4층, 지상 11~20층 14개동, 총 963가구 대단지이다. 또한 기입주한 센트레빌 1차와 향후 분양예정인 센트레빌 3차까지 흑석뉴타운 내 총 2천여세대의 센트레빌 타운이 완성되면 흑석뉴타운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 사업지의 입주시점인 2012년 12월은 부동산 시장의 최대 호재인 대통령선거와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경제 및 부동산 반등이 겹치는 최적의 시기”라면서 “신규수요 발생에 비해 공급부족이 계속되면서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가격반등의 혜택을 볼 수 있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 또한 관심을 가질만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 앞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에 마련돼 있다.
시행/흑석6구역 조합, 시공/동부건설
문의 : 1577-7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