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마일 아멕스카드는 국내 최고 마일리지 적립률(최대 1500원당 2마일)과 함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한 혁신적인 마일리지 신용카드로, 힐튼호텔그룹 등 글로벌 호텔체인 마일리지로도 자유롭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은 정수천 외환은행 부행장(왼쪽)이 아툴 가그 아멕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으로부터 ‘2011년 아멕스 혁신상품상’을 받고 있다.
최진성 기자/ip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