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진종합건설은 2011년 1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93-4번지 내에 강남지역에서는 최초로 도시형 생활주택 건축허가를 받아 준공하였으며,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대지면적 230.4㎡(연면적 460.56㎡) 규모에 지상 1층~지상 5층 총 22가구(사용면적 20.25~31.74㎡)로 구성됐고 전 가구에 냉방시스템, 드럼세탁기, TV, 침대, 냉장고 등 풀옵션이 갖춰졌다.
계약금 10%에 잔금 90% 납부가 계약 조건이며 수요자는 하나은행에서 분양가의 60%를 대출받을 수 있고 취ㆍ등록세 감면 혜택도 받는다.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이 가깝고 현재 공사 중인 9호선 삼정역(차병원사거리)이 200m 내에 있어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 인근 논현동 일대가 원룸, 투룸의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주거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월세 수입이 안정적이고 투자대비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은 5천만원대이고 주변보다 분양가가 낮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선시공 후분양을 채택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계약과 동시에 월세로 최대 130만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문의는 전화 02-3446-694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