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증시에 급등하는 테마는 3가지다. 삼성 수혜주, 바이오, 대선 테마 정도다. 이 중에서 대선 테마는 안철수 연구소를 제외하면 시세가 연속되지 않는다. 바이오는 줄기세포에서 헬스케어로 가더니 지금은 유전자 관련주다.
이런 종목 지금 잡아 봐야 실적 대비 턱없이 올라 폭탄 돌리기 투자에 불안함만 남는다. 그런데 삼성 수혜주들은 아직 시작도 안 한 종목이 남아 있다. 더군다나 실적 대비 턱없이 낮은 저평가가 물릴 걱정 없이 속 시원하게 시세에 도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수혜로 시작된 삼성 수혜주는 비메모리 관련주들의 강세로 갔었는데 최근 불붙으려 하는 것이 바로 AMOLED다. 남들 다 아는 덕산하이메탈이나 AP시스템은 30~50% 가량 어중간하게 올랐지만 진정한 수혜주인 엘디티는 이미 시세가 폭발하고 있다.
알려지지 않았으나 실속은 다 챙기고 있는 종목들이 이제 막 출발하려고 있어 이 종목들 빨리 선점해야 한다. 엘디티의 급등같이 투자자들이 까맣게 모르던 종목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오늘 그 중 최고의 종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종목은 쉽게 표현하면 아예 삼성이 끌고가서 수주를 퍼주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삼성이 자체 개발을 안 하고 동사를 키우다시피 하는 이유가 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은 해외 기업인데 올초 동사가 완벽하게 국산화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반응 속도가 해외 제품 대비 무려 10배나 빠르고 단가는 낮아 삼성이 해외에 의존하던 것을 당연히 동사에 주문하고 있다.
그 물량이 엄청나다. 70%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던 해외 기업은 이미 올해 수주의 대부분을 동사에 빼앗긴 상태고 기술력을 인정한 삼성전자는 아예 자회사와 동사를 묶어 신제품 개발 의뢰를 했다는 정보도 필자가 확인했다.
흐름도 대단히 큰 기대가 되는 양상이다. 2년 만에 12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런 패턴에서 2009년 입에 담기 민망한 수준인 7배나 주가가 폭발한 적이 있었다.
기술적인 패턴이나 실적, 그리고 재료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종목이다. 불안한 종목 따라 다닐 이유 없다. 이 종목 충분히 큰 시세를 줄 수 있으니 속 편하게 이 종목에서 승부를 내 보기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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