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대급부 존재, 미국 경기회복 관심
지난주 국내증시는 유로존 위기가 지속되며 급등락을 반복했다. 이번주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우리투자증권은 21일 리포트를 통해 유럽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도전략에 조금은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유럽 리스크를 단순히 매도시점으로 파악할 것이 아니라 반대급부에 따른 시장의 본질적인 흐름을 확인하자는 것이다. 프랑스 신용등급에 따른 불안감이 커질수록 EFSF 증액에 대한 합의가 강화될 것이며, ECB의 추가 증액을 통한 국채매입 등이 추가 개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 일본 등이 호응하고 있는 IMF를 통한 자금지원도 존재할 수 있다.
유럽발 악재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 등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펀더멘털도 살필 필요가 있다. 주식 매도 시점을 경기 하강기 또는 지나친 경기 팽창에 대한 기대감이 있을 경우로 판단하고, 프랑스 등 유럽발 리스크로 주식시장이 출렁일 때는 오히려 주식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타당한 전략일 것이다. 이에 대한 추천전략으로 미국경기 회복이 가장 뚜렷하다는 점에서 IT/자동차 비중확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유럽발 위험으로 국내증시가 출렁일 때마다 건설/조선주는 비중을 확대하고, 은행주는 보수적인 접근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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