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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호선 환승역 바로 앞 9천만원대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마지막 기회!

- 전문가도 추천하는 역세권 수익형부동산
- 창동 차량기지 이전 개발과 동북권 르네상스 수혜지

1인~2인 가구 증가와 부동산의 장기적인 침체, 전세 난 이 후 '8•18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일대에서 수익형 상품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역세권에 위치한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전문가들도 투자를 적극 추천할 정도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잘 파악해야 하며,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

최근 1,4호선 창동역 (창동역은 2010년 일평균 유입인원 순위에서 27위로 교대(31위), 사당(35위) 보다 높다.) 인근 차량기지 이전으로, 창동역․ 노원역 일대가 상업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수혜지로 개발이 완료되면 창동이 속한 수도권 동북부가 경제, 교육,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어 최적의 투자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중랑천이 복합 수변 문화공간 조성되면서 수변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어 자연친화적 지역으로도 불리고 있다.

바로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7층 1개 동으로 도시형생활주택 120세대, 오피스텔 44실; 총 164세대, 근린상가 25실로 구성된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월가타워’가 등장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4호선 환승역 1분거리에 위치한 ‘월가타워’의 계약면적은 도시형생활주택 24.66㎡~34.18㎡ 7개 타입, 오피스텔은 34.37㎡~50.87㎡ 6개 타입으로 다양하다.
‘월가타워’는 빌트인 냉장․냉동고, 빌트인 세탁기, 비데, 다용도 수납장과 신발장, 벽걸이 에어컨,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월패드, 디지털 도어록까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춰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임대수요 또한 탄탄하다. 도봉․노원구 배후수요에 직접 수요를 창출할 덕성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경희대, 시립대 등 동북권 대학들과 장기적으론 동북권 르네상스 개발로 수변도시 배후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게다가, 사업지 바로 옆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도봉구청, 초안산근린공원과 도봉산, 중랑천 공원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 편리하다.

‘월가타워’는 창동 최초 도시형생활주택이라는 희소성이 더해져 최고의 임대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분양가는 평형에 따라 8천만원에서 1억원대이며 무료 상담전화를 통해 간단한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 궁금한 사항 확인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900-598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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