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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시즌2 실시
폭스바겐코리아가 친환경 운전을 전파하는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시즌2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교통신호와 정지선 지키기,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방향지시등 생활화 등 기본 행동요령에 더해 타이어 적정 공기압 유지하기, 불필요한 무게 줄이기, 최대한 높은 기어로 주행하기, 시동 후 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하지 않기 등 에코드라이빙 운전법을 제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wkorea)을 방문해 게임에 참여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참여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패키지(리플렛, 차량용 스티커, 주차번호 보드)를 제공한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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