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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ㆍ기아차, LA모터쇼 참가
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LA모터쇼’에서 신형 그랜저(현지명 아제라)를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신형 그랜저는 내년 1월 현지에 출시된다. 기아자동차 역시 후륜구동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 ‘Kia GT’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는 등 24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이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과 함께 신형 그랜저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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