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한강 자이”가 옛 대상공장 터에 최고 22층 높이 아파트 10개동 790가구로 장기 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택규모는 59~154 ㎡로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평형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강서 한강 자이”를 눈여겨 봐야 할 이유 중 하나는 강서한강자이가 위치한 강서권은 지난 7년간 서울 시내에서 가장 높은 분양가 상승폭을 보인 지역이라는 점이다. 부동산정보엽체 닥터아파트에 의하면 2003년부터 올해 11월 1일 까지 아파트의 서울 권역별 3.3m2당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강서권이 가장 높은 분양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때문에 최근 GS건설의 강서 한강 자이 분양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GS건설이 분양하는 강서한강자이는 올해 처음 서울 지역 분양물량으로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하며 한강 조망권이 있는 등 고품격 이미지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GS 건설관계자는”강서 한강자이”는 강서구의 첫 브랜드 아파트로 랜드마크 적인 이미지가 강한데다, 더블역세권, 한강 조망권 등 집값 상승요인이 많아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강서 한강자이의 교통환경은 뛰어나다. 지하철 9호선인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위치하는 급행 역세권으로 지하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양역은 감포공항이 약 6분, 여의도 약 11분, 강남 약 25분 내로 도착 할 수 있다. 도로상으로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서 시내 중심부와 강북 지역으로 상당히 유리한 교통입지를 갖췄다.
또한 강서 한강자이의 한강 조망권과 마곡지구 개발 등 주변집값 상승요인이 많다는 점도 메리트로 꼽힌다. 마곡지구는 서울시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이다. 마곡지구는 지난 2008년 산업단지로 지정돼 IT(정보기술), BT(생명과학기술), NT(나노기술) 등 첨단 기술 연구개발 클러스터로 육성됨으로써 이 곳 단지를 비롯해 인근 주택가격을 견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 있다.
강서한강자이는 수변공원을 일부 고층의 경우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한강변이 가까워 자전거도로와 조깅코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입주자들의 삶의 질도 고려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입주민 커뮤니티 센터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독서실등이 마련되어 있고, ‘태양발전 시스템’과 ‘지열발전’ 등 다양한 그린 홈 시스템을 도입해 이지역 대표적인 친환경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서 한강 자이 인근 주변에는 홈플러스 가양점과 이마트, NC백화점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 시실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서한강 자이는 계약시 5%에 계약잔금 5%는 한달 후에 납입 가능하다. 중도금은 전체 무이자 여서 조건도 파격적이며,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문의 : 02-783-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