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후기
이진수 팀장 대홍기획 |
이러한 IBK기업은행은 종전보다 더욱 국민 여러분과 가까워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 개인과는 상관이 없어 보일 수도 있는 ‘기업’이라는 단어를 사명으로 사용함으로써 ‘기업은행은 기업만 거래하는 은행’이라는 오해를 언제나 안고 있어야 했습니다다.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IBK기업은행과 거래할 수 있고, 이것은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들에게까지 도움이 되는 거래임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취업난’을 매개로 IBK기업은행이 우리 경제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영향들을 보다 상세히 알리는 활동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한 것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기업PR 광고에 이러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아, 대한민국 대표 시중은행으로서의 중심적 역할에 힘을 싣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