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 에서 디자이너 안드레 탄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 기간에는 40여명의 우크라이나 출신 디자이너들과 해외 초청 디자이너들이 패션쇼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