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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밸리 임직원들 대림성모병원 치료비 할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영재ㆍ왼쪽)는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과 단지 내 기업 임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관련된 제반 진료 활동의 적극적인 협력과 건강증진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G밸리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입원 치료비 할인, 의료세미나 참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고, 대림성모병원은 40여년 축적된 첨단 장비와 의료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G밸리 전담 코디네이터 제도를 도입해 G밸리 회원사 임직원들의 병원이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림성모병원은 진단에서 치료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자랑하는 갑상선센터와, 64채널PET-C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자랑거리다. 또한 G밸리 전담 코디네이터 제도를 도입해 G밸리 회원사 임직원들의 병원이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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