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소셜커머스 맘스투데이 상품권 증정

매일처럼 쏟아지는 정보 홍수 속에서 '아기 엄마'들 역시 고민이 많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기들에게 필요한 용품은 갈수록 늘어가고, 가격 역시 만만치 않은 가운데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유, 판매 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올해 1월 문을 연 유아소셜커머스 맘스투데이(www.moms2day.co.kr, 대표 김주덕)는 아기 엄마들의 입맛에 꼭 맞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주부들 사이에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유아용품 전문 소셜커머스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거래대금 10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맘스투데이는 이 같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별도의 교환 절차가 없는 홈플러스 모바일 2,000원권 상품권을 무료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은 별도의 교환절차 없이 휴대폰으로 수신하여 매장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터넷 사용처에서 즉시 결제가 가능하며,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도 즉시 사용 가능하다.

맘스투데이 김주덕 대표는 "현재 장바구니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맘스투데이에서는 유아용 칫솔, 치약, 유아전문 세제, 휴대용 유모차 등 각종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