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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여기서 고기 잡을래~50대의 칼부림
바다낚시를 즐기던 50대가 자리다품 끝에 칼부림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7일 낚시 자리를 두고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낚시객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박모(50)씨를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6시30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앞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중 정모(39)씨와 자리 다툼을 벌였고 정씨가 자신을 밀치고 욕설을 한데 격분해 흉기로 정씨의 가슴을 찔러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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