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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여자들’ 시청률 소폭 상승 ’꾸준한 1위’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이 시청률 소폭 상승으로 굳건히 동시간대 1위 독주를 이어갔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이 기록한 22.2%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회장(김성겸 분)이 쓰러지면서 세인(제이 분)측의 반격이 무산되고 합병절차가 시작되는 내용이 전파를 타 세인과 회사의 운명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와 MBC ‘불굴의 며느리’는 각각 11.4%,14.7%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슈팀 홍아란기자/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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