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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떠난 ‘무릎팍도사’, 결국 폐지
무릎팍도사가 막을 내린다.

잠정은퇴로 방송계를 떠나는 강호동의 뒤를 잇는 무릎팍도사를 찾지 못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오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의 곁을 떠난다.

‘황금어장’ 제작진에 따르면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무릎팍도사’는 막을 내리며 후속 코너를 선보일 때까지 ‘라디오스타’가 긴 시간을 메우게 된다.

이에 내주 전파를 타는 ‘무릎팍도사’는 굿바이 특집으로 방송, 지난 5년간 무릎팍도사를 방문한 걸출한 게스트들의 이야기들로 시간을 채울 계획이며 마지막 방송에 앞서 오는 5일 ’뽀로로‘ 제작사인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 편을 방송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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