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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원-백지영 커플 첫 화보 보니,'화끈'
9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 백지영(35)-정석원(26)의 첫 커플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연예계 공인커플의 첫 화보 나들이에 인천공항에 발을 딛던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 편안하고 수수한 공항패션부터 일거수일투족을 주목받다 마침내 이국적인 동남아에서의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되자 관심의 열기는 한껏 달아올았다.

화보 안에서 두 사람은 연인사이임을 과시하듯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당당한 연인 포스를 드러냈고,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디바 백지영과 그 옆에 선 연인 탄탄한 근육질의 정석원은 연예계 몸짱 커플의 포스를 한 컷 화보 안에 빼곡히 채워넣었다.



두 사람의 커플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식커플답게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사진으로 보니 더 잘 어울린다” “당당하게 연인임을 선언하고 만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다. 앞으로도 예쁜 만남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반응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백지영-정석원의 커플화보는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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