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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가을ㆍ겨울 침구 할인 판매
이마트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자 다음달 5일까지 가을ㆍ겨울 침구를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로렌데코’와 ‘이상봉메종’, ‘에스프리홈’, ‘브룸’ 등 침구 전문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나왔다. ‘브롬 카멜리아 차렵이불’이 4만7800원, ‘로렌데코 트리아 마이크로 차렵이불’이 3만6800원, ‘이상봉메종 온난새 극세사 차렵 세트’ 7만9800원, ‘에스프리홈 오리엔탈 극세사 차렵이불’이 5만4800원에 판매된다.

호주에서 직접 공수한 양모 이불솜은 크기에 따라 7만9000원과 9만9000원으로 선보이고, ‘도아드림 씨오 거위털 이불’은 15만9000원과 17만9000원의 두 종류로 판매한다.

또 전문 온돌침대 생산업체인 코리아홈스톤사와 사전기획을 통한 돌침대와 흙침대를 일반 브랜드보다 최대 3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3000개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들은 좌우 분리 난방 기능이 있어 양쪽 온도를 20도부터 60도까지 자유자재로 설정할 수 있다. 가격은 ‘스마트 웰빙 돌침대(Q)’가 69만원, ‘스마트 웰빙 흙침대(Q)’ 99만원이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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