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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즈논노’ 편집장 “장근석은 유일무이한 존재” 극찬
일본의 유명 매거진 ‘멘즈논노(MEN‘S NON NO)’의 편집장이 ‘아시아의 프린스’로 떠오른 장근석을 극찬했다.

한국 연예인 최초로 ‘멘즈논노’의 표지모델로 발탁된 장근석은 지난 7월 한국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로서 장근석을 표지 모델로 파격 발탁한 일본 ‘멘즈논노’ 스태프들은 한국까지 방문해 장근석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선정하고 장근석의 높은 집중력과 의상에 맞춰 다양하게 변하는 모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근석이 표지 모델로 나선 이번 ‘멘즈논노’ 화보에는 강렬한 이미지의 남성다운 모습부터, 해맑은 미소가 빛나는 소년의 모습까지 경계 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프린스 장근석 그 자체를 모두 녹여낸 사진들로 가득 채워져 8페이지에 달하는 환상적인 화보가 수록됐다.

‘멘즈논노’ 편집장은 “장근석을 만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옷을 잘 입는지 카메라 앞에서 어떤 표현력을 보여줄지 미지수였는데 함께 촬영을 진행 해보니 다양한 옷을 멋지게 잘 입는 것뿐만 아니라 셀프 프로듀스를 참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진심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자신을 어떻게 보여주고 싶은지를 정확히 계산해서 카메라 앞에서 흔들림이 전혀 없었다. 장근석이라는 사람은 말 한마디로는 단언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로, 다양한 매력을 겸비한 ‘신세대의 패션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앞으로의 활약이 많이 기대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3월 발매된 일본 주간지 ‘앙앙(anan)’의 표지 모델로 발탁, 품절 사태를 속출시키며 28만부라는 압도적인 판매기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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