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측은 29일 “장동건 부부가 올 상반기 트롬 스타일러 모델로 동반 출연하며 제품 인지도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세계 1등 프리미엄 이미지’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제 두 사람은 내달 방송되는 광고를 통해 트롬세탁기의 새 얼굴로 활동하며 트롬세탁기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LG전자의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기술 등 핵심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세련된 스타일로 표현할 전망.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HA 마케팅팀 김정태 팀장은 “외모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가 트롬만이 가진 앞선 기술을 잘 표현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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