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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이 소라, ‘사랑니 발치’로 퉁퉁 부은 얼굴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유명 A/V 스타 아오이 소라가 트위터에 재미를 붙였다. 이번에는 ‘사랑니 발치’ 후의 인증샷을 공개해 아시아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9일 중국에 개설된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난히 한 쪽 얼굴만 부어있는 아오이 소라는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어제 사랑니를 뺐어요... 부었어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아요!” 라고 적었다.

아오이 유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마다 한 마디씩 보탰다. “많이 붓긴 했지만 부어있는 얼굴도 사랑스럽고 귀엽다”, “사탕을 잔뜩 물고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이었다.


아오이 소라의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의 웨이보는 팔로어 수만 370만명을 넘어서며 개설된 해외스타 가운데 최대 팔로어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편, 아오이 소라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홍콩영화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로 오는 14일 시작되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공식 게스트로 초청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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