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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골반춤’ 또 터졌다…‘버블팝’ 유튜브 조회 230만 돌파
현아의 골반춤이 한 번 더 터졌다. 상큼 발랄한 데 섹시까지 입은 ’버블팝’ 덕분이다.

현아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230만 건을 돌파했다.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버블팝’ 뮤직비디오는 6, 7일 이틀 연속으로 유튜브 최다 조회 동영상, 최다 댓글 동영상, 최다 즐겨찾기 동영상, 최고 평점 동영상 등 4관왕에 올랐다. 국외에서의 인기는 더 높았다. 230만 건의 클릭수 가운데 국내 조회수는 불과 10만건에 불과했고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영국, 브라질, 호주 등에서 높은 조회수를 보였다. 또 여성의 클릭 비율이 61%를 넘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겨우 3분 35초 분량의 ‘버블팝’ 뮤직비디오는 한 번 재생될 때 마다 평균 40개 이상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평균 5초에 1개씩의 댓글이 달리는 셈, 스무살 현아의 화려한 춤실력과 상큼한 노래가 어우러져 세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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