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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증권, 매달 현금 주는 월지급식 등 ELS 5종 판매
대신증권은 오는 8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총 34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 ELS는 SK이노베이션ㆍ하이닉스, 코스피200지수ㆍHSCEI지수,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구조다.

대신ELS1510호는 SK이노베이션ㆍ하이닉스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4개월 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 자산의 종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90% 이상(4, 8, 12개월), 85% 이상(16, 20, 24개월), 80% 이상(28, 32개월, 만기일)이면 연 21.3%의 수익을 지급한다.

대신ELS1511호는 코스피200지수ㆍHSCEI지수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1년만기 원금보장형이다. 이 상품은 두 기초자산 지수 중 하나라도 만기까지 최초 기준가의 130% 넘게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 시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의 130% 넘게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시 지수상승 정도에 따라 최대 30.0%의 수익을 제공한다. 


대신ELS1513호는 코스피200지수ㆍHSCEI 지수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3년 만기 월지급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장중 지수를 포함,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매월 수익 지급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55% 이상이면 만기까지 최대 36번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모두 100만원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1588-4488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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