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MT4를 사용하면 눈에 피로감이 적으며 직관적이고 파워풀한 차트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한 매매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보조지표와 분석 툴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장 33년의 일간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기술적 분석의 폭을 넓혔으며, 평균 체결속도가 0.002427초에 불과한 ‘인터뱅크FX’사의 빠른 체결 지원이 뒷받침된다.
MT4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은 낮은 스프레드다. 교보증권은 종목별로 스프레드를 0.4~0.6핍 인하해 투자자들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업계 최대 규모인 33개 종목을 서비하며, USD/CZK, USD/PLN, USD/ZAR 등을 추가해 투자자들이 다양한 수익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교보증권은 MT4 론칭 이벤트로 실거래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FX마진 자동 패턴인식 프로그램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첫 거래 고객에게는 고급 USB 허브 마우스패드와 FX마진거래 가이드북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 FX마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FX마진 데스크(02-3771-9090)로 하면 된다.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