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영동고속도 5년 뒤 완공 땐 서울에서 1시간 거리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땐 투자가치 상승 기대
복잡한 도시를 떠나 너도나도 해변으로, 산으로 휴가를 떠나는 계절이 다가왔다. 그런데 휴가를 떠나면 보통 어디에서 묵게 될까? 럭셔리한 호텔이 좋겠지만 너무나 부담이 크고 여관이나 모텔 등이 가장 무난한 선택이 될 것이다. 또는 회사원의 경우 회사 보유분 콘도미니엄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휴가의 본래 뜻은 쉬는데 있다. 도시보다 더 복잡한 휴가지에서 사람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밀릴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또 콘도미니엄은 마치 아파트와 같아서 과연 휴가를 온 것인지, 자기 집을 휴가지에만 옮겨 놓은 것은 아닌지 착각이 들 정도다.
나만의 조용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오크밸리 리조트 인근에 있는 별장형 펜션 헤븐캐슬(www.heavencastle.co.kr)을 추천한다.
(주)에이치씨 강원건설(대표 최종길)이 짓고 분양하는 헤븐캐슬은 천국(天國)의 성(城)이라는 말 그대로 나만의 조용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럭셔리 별장형 펜션을 컨셉으로 잡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콘도미니엄을 휴가지 별장처럼 사용하는 회사나 중상류층 개인 소비자가 관심을 가질 만하다. 벤처기업이나 학계, 의약계 단체연수 및 임직원 복지용이나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개인 별장 용도로도 각광받고 있다.
헤븐캐슬의 장점은 단기적으로는 휴가철 성수기에 사용할 수 있는 조용하고 럭셔리한 휴가 장소라는 것. 최근에는 조용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개인의 휴가 용도나 기업 등 단체의 연수, 사원 복지 용도로 쓰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원복지에 힘쓰는 다수의 기업 측에서 사원들에게 고품격 휴식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매매를 문의하는 등 헤븐캐슬은 가히 ‘상승세’라 할 수 있다.
또 풀 빌라와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고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고, 오크밸리 리조트가 불과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그러나 헤븐캐슬의 진정한 가치는 따로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그 투자 가치는 무궁무진해 수익형 부동산, 투자형 부동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는 7월 착공되는 제2 영동고속도로가 2016년 완공될 경우 서울에서 불과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것 하나만으로도 투자 가치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그 가치는 더욱 하늘을 찌를 것으로 예상된다.
헤븐캐슬 분양을 받고 싶거나 자세한 문의가 필요한 사람들은 홈페이지 (www.heavencastle.co.kr)가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