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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F/W 세계4대 컬렉션을 한 눈에
샤넬, 프라다, 마크제이콥스, 버버리프로섬 등으로 대표되는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 세계 4대 메이저 패션위크의 2011 가을/겨울 무대와 신제품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2011 F/W 동아TV 컬렉션북이 발간됐다.

150여 해외 패션 톱 브랜드(Top Brand)의 신제품 사진 5000여점이 수록된 이번 컬렉션 북에는 브랜드별 캣워크 사진과 함께 다음 시즌 트렌드 키포인트를 의상, 가방, 구두, 아이웨어(eye-wear), 모자, 장신구, 헤어-메이크업 등 아이템별로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동아TV 관계자는 “다양하게 디자인 된 퍼(FUR)나 과감하고도 고급스러운 패턴 등 2011년 가을/겨울 최고 이슈가 될 패션 트렌드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며 “신제품을 구매하거나 코디네이션할 때 필수 지침서로 유용할 것” 이라고 전했다.

특히 크리스찬디올, 에르메스 등 유명브랜드의 수석디자이너가 바뀌는 등 패션업계 지각변동 이후 선보이는 첫무대라 이번 컬렉션북을 소장하는 기쁨도 두 배가 될 것이라 귀띔했다. 


세계 문화를 움직이는 하이패션 브랜드와 거장 디자이너들의 화려한 무대연출, 패션계의 핫(HOT)한 흐름을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컬렉션 전문지 2011 F/W 동아TV 컬렉션북은 홈페이지(www.DONGATV.net, 문의 559-3485) 및 정은도서(문의 02-420-8272)를 통해 구입 할 수 있다. 가격은 3만5천원.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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