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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볼트, 두 번째 100m서도 9초91

  • 기사입력 2011-06-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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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두 번째 100m 레이스에서도 9초91에 그쳤다.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세계기록인 9초58과는 0.33초 차이다.

볼트는 1일(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끝난 제50회 골든 스파이크대회 100m 결승에서 이같은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볼트는 지난달 27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골든 갈라 대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100m를 뛰어 9초91로 우승했지만 2주 연속같은 기록을 내는 데 그쳤다.

볼트는 “지난주보다 오늘 레이스가 더 나았다”면서 “지금 당장 9초7~8대로 기록을 단축할 수는 없고 7월 말이 돼서야 페이스가 올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0m 허들에서는 세계기록(12초87)을 보유한 다이론 로블레스(쿠바)가 13초14를 기록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높이뛰기에서는 지난해 최고기록(2m36)을 쓴 이반 우코프(러시아)가 2m32를 넘어 독일의 라울 슈팡크를 제치고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corp.com> 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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