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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카드, 용산전자상가 활성화 나서
BC카드는 25일 용산전자단지 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와 25일 서울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용산전자상가 활성화 및 상호 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C카드는 내달부터 약 4000곳의 조합 소속 개별사업자에게 ‘용산전자상가 물품대금결제카드’를 발급한다. 이종호(오른쪽) BC카드 사장과 김영산 용산전자단지조합 이사장이 협약식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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