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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웨이와 BMK 한 자리서 만난다
영화배우 탕웨이와 가수 BMK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

탕웨이가 삼성 스마트TV로 팬들을 만나고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최근 막을 내린 칸영화제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탕웨이는 오는 25일부터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삼성전자의 ’Be the Smart! 스마트 대전’행사의 첫 게스트로 참여해 전국 단위로 진행될 대규모 행사의 화려한 서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스마트 대전 행사에서 탕웨이는 스마트TV 광고 촬영현장 에피소드를 직접 전하며 팬과의 특별한 만남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현빈과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새로운 스마트TV 광고영상 중 일부가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이나 스마트TV를 통한 팬과 탕웨이의 화상통화, 친필 사인 영화OST 증정 등의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 또 탕웨이와의 Q&A시간을 통해 평소 팬들이 가진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탕웨이 행사 이후에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에서 파워풀한 무대로 극찬을 받고 있는 가수 BMK를 초청, 행사장을 찾은 모두를 감동시킬 무대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탕웨이와 BMK가 함께하는 무대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스마트 대전 행사장에서 각종 스마트TV 이벤트 체험 후 선착순 100명에 배포되는 입장권을 발급받아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스마트 대전 행사는 오는 2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을 시작으로 광주(5월 30일~31일), 부산(6월3일~4일), 대구(6월7~8일), 대전(6월 10일~11일)을 순회할 예정이다. 스마트TV의 주요 기능을 테마별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구성과 특별한 스타를 초청한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고객들에게 삼성 스마트TV만이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하고 놀라운 경험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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