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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애, 연예인 최초로 ’데톨’ 모델 발탁
’닮고싶은 바디 피부’의 수애가 연예인 최초로 ‘데톨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의 모델로 선정됐다.

항균 전문 브랜드 데톨은 13일 새롭게 출시하는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의 모델로 배우 수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데톨이 광고 모델로 연예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톨 측은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는 데톨만의 항균작용에 자연 성분이 배합된 딥 클렌징으로 기존 바디워시들과 차별점을 가지는 제품” 이라며 “배우 수애가 가지고 있는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특성이 잘 어울려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이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모델 수애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도 흰 드레스와 함께 평소 가꿔온 건강한 바디 피부를 함께 공개했다. 촬영현장에서도 역시 자연성분으로 피부에 건강함을 전해주는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 제품의 컨셉을 특유의 청순한 매력으로 표현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수애는 완벽한 드레스 룩의 비결인 매끄러운 등 라인과 어깨 라인 등 ‘닮고 싶은’ 바디피부로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받아왔다. 데톨 관계자는 이를 지적하며 “배우 수애의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항균작용과 자연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만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수애는 오는 16일부터 TV 광고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톨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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