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뉴스
굶주리는 북한에서 골프대회?
2011.05.01 09:54
동토의 땅 북한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한 첫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렸다.
영국의 한 여행사가 기획, 주관한 이 대회는 호주 프랑스 독일 영국 핀란드 룩셈부르크 남아공 등 7개국에서 15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경기는 29일 평양골프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26일 중국에서기차로북한에 들어갔으며, 관광스케줄이 포함되어 있었다. 경기가 열린 평양골프장은 외교관들이 주로 라운드를 하는 곳으로, 2005년 한국여자골프대회가 열린 바 있다.
김성진기자withyj2@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