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 SETEC에서 강남구가 개최한 ‘2011 강남 희망나눔 일자리 박람회’에서 28일 구직자들이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2221명을 채용토록 할 계획이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