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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유키스 한류팬과 짜릿한 홍콩 데이트’ 이벤트
빙그레가 한류 아이돌 유키스의 홍콩데이트를 동행한다. 빙그레는 27일 메로나는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 케빈이 한류팬들과 함께 홍콩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데이트를 즐기는 프로젝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류스타와 한류팬의 만남을 통해 아시아간의 문화교류를 추진하는 취지아래 마련했다.

유키스의 상큼하고 짜릿한 홍콩데이트 현장을 담은 ‘STAR DATE with U-KISS in Hong Kong’ 은 5월 3일(화) 아리랑 TV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88개국에 첫 방송된다. 강제묵 빙그레 PM은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의 편의점에서 수입 아이스크림 판매 1위에 오르면서 해외에도 메로나 마니아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해외팬들을 위한 메로나만의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사랑 받아온 메로나는 현재 브라질을 비롯한 동남아 9개국 등 전세계 30개국에 수출되며 ‘아이스크림의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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