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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유주식 지분 가치 ‘1조 클럽’ 15명으로 늘었다

  • 기사입력 2011-04-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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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조양래회장 합류

정몽구회장 첫 8조원 돌파도



상장사 보유 주식으로만 재산이 8조원대인 ‘거부’가 2명으로 늘어났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1조원대 주식부자도 15명을 기록했다. 2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인 2169.91을 기록한 20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대주주 보유 주식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이건희 회장이 8조9382억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이 회장은 작년 5월 삼성생명 상장 이후 9조원을 넘기도 했지만, 올해 들어 보유지분이 많은 삼성전자 등 일부 계열사 주가가 부진을 보이면서 지분가치가 3.7% 줄었다.

대조적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날 8조405억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8조원대를 돌파했다. 현대차 주가가 20일 역대 최고가인 23만2500원을 기록하는 등 보유지분이 많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계열사 주가가 급등하면서 정 회장의 지분가치는 연초보다 무려 1조3300억원 불어났다.

이에 따라 이 회장과의 차이는 연초 2조5600억원에서 전날 8977억원으로 급격히 좁혀졌다. 향후 상장사 주식부자 1위를 두고 두 사람 간의 치열한 접전을 예상해볼 수 있다.

이들을 포함해 지분가치가 1조원을 넘은 이른바 ‘1조원 클럽’ 주식부자는 15명에 달했다.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인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4조1789억원으로 3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2조2466억원으로 4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조1127억원으로 5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조126억원으로 6위였다.

1조원대는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벤처부호’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이수영 OCI그룹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이다.

특히 최근 주가가 급등한 한국타이어 조양래 회장이 1조249억원을 기록하면서 새로 1조원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지분가치가 1000억원 이상인 주식보유자는 188명이고 이 가운데 여성은 21명, 코스닥 대주주는 42명이 포함됐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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