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진행해온 ‘신영컬처클래스’의 일환이다.
강사는 무용 평론가이자 ‘춤 새로 말한다. 새로 만든다’의 저자인 김채현 한국예술종합대 교수가 초빙됐다. 연대별 동영상 자료와 함께 현대무용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신영증권 고객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서 하면 된다. 다만 좌석 제한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1588-8588
<김영화 기자@kimy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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