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는 최근 진행된 MBC ‘세 바퀴’ 녹화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현재 이제니는 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한다.
이제니는 앞서 21일에는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위험한 상견례’ VIP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전히 전성기 때의 미모와 몸매를 간직하고 있는 이제니는 그레이 재킷에 빅백과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미국에서의 이제니의 근황은 26일 방송될 ‘세바퀴’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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