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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동국제강 노조 17년 연속 임금협상 위임
동국제강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을 회사에 위임했다. 이로써 동국제강 노조는 17년 연속으로 임금협상을 회사에 위임하게 됐다. 또 지난 1994년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후 역시 17년 연속 임금협상을 무교섭으로 진행하게 됐다. 박상규(사진 왼쪽) 동국제강 노조위원장이 지난 16일 인천제강소에서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에게 선언문을 전달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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