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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도시를 만들자고?
영국 데일리 포스트 23일 전(前)미국해군선박 설계사 데이비드 넬슨이 해상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 해상도시는 강과 바다위에서 땅과 같은 180가구 아파트와 마트, 골프장, 수영장, 호텔, 음식점등 시설을 지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그리고 넬슨은 이 도시의 이름을 해상도시 라고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해상도시는 세계유일의 해상도시로 기록될 것이며 예상되는 건설비용은 1억900만달러 정도이다. 

또한 지금 이미 아파트 입주자를 모집하여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 도시에 입주하는 사람들은 곧 퇴직하는 중노년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 도시가 젊은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 있었다.

넬슨에 의하면 강에 떠있는 이도시는 계속 물위 에 떠있고 정박하고 있는 시간이 적어 일을 하고있거나 젊은 사람들에게는 적당하지 않다고 했다.

덧붙혀 해상도시의 크기는 180미터의 선박이고 이미 많은 중노년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수 인턴 기자/minsoo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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