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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진료기록 봤다고 해고? 난 안 봤거든!”

  • 교통사고 입원때 간호사 소송
  • 기사입력 2011-01-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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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잊혀져가던 ‘우즈 스캔들’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
지난 2009년 11월, 타이거 우즈는 의문의 자동차사고를 당해 병원을 찾았다. 당시 병원에 근무하던 남자간호사 데이빗 로센버그는 최근 “병원측이 나를 부당하게 해고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40만달러를 보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병원측은 간호사인 로센버그가 우즈의 진료기록을 3차례에 걸쳐 10여분간 컴퓨터를 통해 훔쳐봤다는 정황증거가 있다며 그를 해고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간호사 자격까지 박탁당했던 로센버그는 “진료기록을 열람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병원측은 추측만으로 내가 기록을 열람했다고 주장한다. 나는 절대 그 기록에 접근하거나 열람한 적이 없으며, 내가 떠난 뒤 누군가 내 자리에서 로그인을 해서 기록을 봤다”고 주장했다. 그의 변호인은 “가장 큰 문제는 병원이 환자 진료기록의 보안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우즈는 당시 올랜도 윈더미어의 자택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었다.
어찌됐든 우즈로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로 인해 이제 떠올리고 싶지않은 2009년의 추문과 함께 다시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게 됐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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