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앱은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활용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대피소를 검색하거나, 전시 및 재해 등의 위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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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앱을 제작한 블리스소프트웨어는 “지난 안드로이드용 ‘전쟁나면’ 앱을 출시하면서 고객들과 약속한 아이폰용 앱을 출시해 기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앱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쟁나면’ 앱은 오는 10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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