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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테라, 서버 3대 추가...흥행 돌풍 예고”
NHN의 게임 포털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차세대 MMORPG ‘테라’가 오는 11일 공식 서비스를 앞두고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게임은 ‘테라’ 사전선택 서비스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시작되자마자 1시간여 만에 서버 한 대가 마감된 것을 비롯해 준비한 서버 7대가 모두 마감되면서, 당일 3대의 신규 서버를 추가 오픈했다고 3일 전했다. 현재 총 19개의 서버가 오픈되어 있으며, 추가된 신규 서버 또한 마감이 임박해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게임에서 같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인 길드 또한 3일 오전 현재 1만3600여개를 넘어섰다.

<김대연 기자 @uheung>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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