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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깜짝이야’ 이리나 샤크, 화보찍다 가슴노출 사고
[헤럴드경제]영화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사귀고 있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촬영 중 노출사고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현지 매체들은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의 데이트현장을 보도하며 샤크의 임신설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우넫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복 화보 촬영에 나섰다가 비키니 상의가 벗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www.irriverente.com]

이리나 샤크는 다급하게 가렸지만 취재진의 카메라에 풍만한 가슴 라인이 그대로 포착됐다.

이리나 샤크는 2010년부터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제해 유명세를 치렀으며 현재는 브래들리 쿠퍼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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