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컨설팅으로 중국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중국 사람들에게 한국의 성공사업을 중국현황에 맞추어 컨설팅을 하여 성공의 길로 인도함으로써 글로벌 소비자가 인정하는 성공적인 천지아이홀딩스(http://www.cji168.com)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류 열풍은 이제 너무나 익숙한 단어이다. 한류 문화 콘텐츠의 홍보도 많이 하지만 이제는 한국적인 사업을 중국으로 진출할 시기라고 했다.
기존 한국사업을 중국 내에 시작한 시기가 너무 빨라 실패 사례가 많았으며 현재가 사업의 적기라는 것이 심 대표의 말이다.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체결로 시장의 투자 자유화가 활발히 진행될 것이다.
중국의 새로운 도약으로 신사업과 아이템에 목말라하는 이 시점, 중국이 한층 더 선진화되며 성장하기 위해 기존의 2D 제조산업에서 3D, 4D의 서비스 산업에 치중을 해야 할 것이다.
(주)천지아이홀딩스의 심건희대표는 이 변화하는 시장의 선두에 서 블루오션을 공략하여 지금 최적의 시기에 중국에 한국의 성공전략 아이템 사업을 제공하며, 또한 기존 업체에게는 수익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사업전환과 방향을 제시한다.
중국 기업가와 투자가들이 한국 사업 아이템을 선택하고 투자하는 것에 실패없이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하며 품질관리, 한국 인력 파견, 교육시스템, 차후 관리까지 진행하는 전문적인 업체인 (주)천지아이홀딩스는 중국과 한국 두 곳 모두 법무법인과 연계하여 보증보험까지 처리하는 신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컨설팅 업체라고 소개하고 있다.
심 대표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메디컬센터 설립, 의료관광, 노인의 문제를 대비한 실버산업, 산후조리원, 자동차정비/튜닝 관련 창업 설립 등 16개의 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컨설팅을 다루고 있다.
또한 국내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품질보증제도를 통하여 중국에 수출하여 한국의 최고의 상품을 중국에 알리며 국내 수익창출로 이끄는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심 대표가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에 대한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정직’을 바탕을 두고, 무엇보다도 고객 불신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증보험가입, 법무법인 입회하에 계약서 등을 작성하여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심 대표는 또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한국사업가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였다.
‘한국적인 것이 중국에는 다 잘 될거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중국의 현 시장을 파악하고 무엇보다 중국 소비자 트랜드를 분석하여 상품개발 및 품질관리와 중국 사업파트너와 관시에 대해 믿음과 신뢰로 관계를 이끌어 내야만 중국에서 살아남는 기업이 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향후 (주)천지아이홀딩스는 자발적인 참여와 역할 수행을 위해 교육 및 분임토의, 우수사례벤치마킹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시작과 동시에 국내우수 수산물업체와 골프공 제조공장 사업도 중국 내 현지 업체와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