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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메이트’ 박진영 “써니 제일 친해” 잭슨은 폭풍질투 ‘폭소’
[헤럴드경제]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룸메이트’ 를 방문해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파티에 지인들을 부르기로 결정했고 잭슨과 조세호는 박진영을 초대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진영은 성북동 집 구경에 나섰고 방에 있던 배종옥과 인사를 나눴다.

배종옥은 당시 집에 없던 써니를 언급하며 “써니가 아쉬워했다”고 전했고 이에 박진영은 “하필이면 써니 없을 때 와서. 제일 친한데”라고 아쉬워했다. 

‘룸메이트’ 박진영

그러자 잭슨은 “어떻게 써니 누나랑 제일 친하다고(할 수 있느냐)”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룸메이트’ 전국 시청률은 4.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1%보다 1.6%P 상승한 수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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