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도 자기계발이 필수인 시대가 왔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계 이직이나, 해외영업분야는 외국어 능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직장인 영어회화 공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직장인 4년차 박지영(가명)씨는 이직을 위해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비즈니스 영어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면접을 보면서, 경력직인만큼 이미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는 것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효율적으로 직장인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영어학원을 찾던 중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마이클래스 코스를 알게 되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마이클래스는 고정된 시간표가 아닌 내가 원하는 시간, 선생님, 주제를 선택해서 수업을 듣는 코스로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www.britishcouncil.kr) 광화문 센터에서 새롭게 개설한 코스다. 이 코스는 야근이나 회식 등 평일 오후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마이클래스는 중급이상 영어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수강가능하며 일상생활이나 회사, 사회와 관련된 18개의 토픽을 공부할 수 있다. 특히 영어프레젠테이션 및 영어 회의에 필요한 표현과 어휘를 배우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영어회화공부에 적합하다. 또한, 학원에서 듣는 수업 이외에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문법, 어휘,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학습자료를 제공해줘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부터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서울 광화문, 서초에 위치해 있으며 국제 공인 전문 영어 교사 자격증을 갖춘 전원 원어민 선생님의 지도로 어린이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영어회화를 공부하기에 효과적이다.

한편 5월 한 달 동안 마이클래스 코스를 등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마이클래스를 위해 특별 제작한 독일 명품 필기구 브랜드 LAMY의 고급 볼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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