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세월호 침몰]세월호, 진도 VTS와 31분간 교신 확인…선장 행적 드러날 듯 (1보)
[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31분간 교신을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범정부대책위원회는 20일 세월호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의 교신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월호의 마지막 교신에는 사고 발생 뒤 구호조치와 선장 등의 탈출 시기를 알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세월호는 지난 16일 9시 5분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하고만 교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onlie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